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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음성군서 하계 합숙훈련

선수단 26명 참여…오는 8일까지 훈련

  • 웹출고시간2019.08.04 13:44:07
  • 최종수정2019.08.04 13:44:07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자전거 국가대표 후보선수 훈련팀(감독 최기락)이 음성군에서 '2019년 하계 합숙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단 26명(지도자 3명, 선수 23명)이 참가해 오는 8일까지 2주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합숙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해 진행한다.

선수단은 사통팔달의 음성지역 도로와 음성 벨로드롬 일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체력강화 및 실전훈련을 쌓고 있다.

군 체육회 관계자는 "자전거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하계 훈련에서 기량을 닦아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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