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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만예방 공모전서 공주 경천중 박환규 군 등 '대상'

인스턴트 음식 섭취 문제 '죽음의 배달'이란 작품에 표현

  • 웹출고시간2019.07.31 14:27:37
  • 최종수정2019.07.31 14:27:37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연 '9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에서 청소년부 대상을 탄 공주 경천중 3학년 박환규·김은석·이효준 학생의 작품 '죽음의 배달'.

ⓒ 공주시
[충북일보] 뚱뚱한 사람: "치킨 얼마예요?"

저승사자: "당신 수명 사흘치입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최근 연 '9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에서 청소년부 대상(교육부장관상·상금 200만 원)을 탄 공주시 경천중 3학년 박환규·김은석·이효준 학생의 작품 '죽음의 배달'에 실린 대화 내용이다. 시상식은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협회에 따르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1천45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그 결과 청소년부에서는 인스턴트 배달 음식 과잉 섭취에 따른 비만으로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잘 표현된 '죽음의 배달'이 최고상을 차지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연 '9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에서 청소년부 대상을 탄 공주 경천중 3학년 이효준· 박환규·김은석 학생(왼쪽부터) 및 김명국 씨(김은석 학생 아버지· 경천중학교 운영위원)이 지난 30일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공주시
작품을 만든 박 군 등은 공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올 상반기에 개설한 '나도 만화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다.

또 대학·일반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상금 300만 원)은 '비만동화'를 출품한 대구가톨릭대 이상문·윤한빈·김동률 학생 팀에 돌아갔다.

공주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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