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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정밀, 충북 직업교육 위해 5천만 원 기탁

9년 동안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발전위해 총 4억5천만 원 기부

  • 웹출고시간2019.07.23 16:52:17
  • 최종수정2019.07.23 16:52:17

대원정밀이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학생들의 직업교육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원정밀이 충북도교육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직업교육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안혁 대원정밀 대표는 23일 교육감실을 방문해 청주공고를 비롯한 8개 직업계고에 학교발전기금 기탁했다.

안 대표는 "직업계고가 무한경쟁시대에서 기술로 인정받는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안혁 대표의 깊은 뜻을 헤아려 숙련기술 향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능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원정밀은 오창에 있는 정밀부품, 금형가공 등 정밀기기 제작 전문기업으로 9년째 학교 발전기금 총 4억5천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등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충북지역 기능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사업과 산업체 현장체험학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진로지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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