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7.23 16:44:12
  • 최종수정2019.07.23 16:44:12
[충북일보=청주] 한범덕 청주시장이 특례시 지정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한 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도시 특례 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 7명을 만나 특례시 지정 당위성을 알렸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 확대 정당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한 시장을 비롯한 주민, 공무원, 지역구 국회의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사무를 부여하는 것이 지방자치 정신을 구현하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하동현 안양대 행정학과 교수는 "주요행정수요와 인구규모를 기준으로 한 계층적 군집분석을 보면 청주는 특례시 지정 필요성이 큰 도시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한 시장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특례시 지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박재원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