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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내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이차영 괴산군수, 국회 방문

  • 웹출고시간2019.07.23 16:50:12
  • 최종수정2019.07.23 16:50:12

23일 이차영(사진 오른쪽 두번째) 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의원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

[충북일보=괴산]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이차영 괴산군수가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23일 신태혁 기획홍보담당관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함께 국회를 찾았다.

이번 국회 방문은 중앙부처에서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의 기획재정부 심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괴산군의 주요 신규사업 및 계속사업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 군수는 이날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의원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인 조정식, 김두관 의원을 차례로 만났다.

이 자리서 이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유기농복합센터조성사업 등 6개 사업 △환경부 소관 세곡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등 3개 사업 △해양수산부 소관 강마을재생사업 등 총 10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 △국토교통부 소관 국도19호선 노선변경 및 단절구간 연결사업도 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시켜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 군수는 "괴산의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유기농복합센터 조성과 괴산유기곤충산업 클러스터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필요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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