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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시간당 급여,세종·서울 어디가 더 높나

알바몬 조사 결과 세종이 서울보다 157원↑
알바천국 조사에선 서울이 세종보다 14원 ↑

  • 웹출고시간2019.07.23 16:08:42
  • 최종수정2019.07.23 16:08:42
[충북일보=세종] 속보=아르바이트 시급(時給), 세종과 서울 어디가 더 높을까. <관련기사 충북일보 7월 11일 보도>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사이트인 '알바몬(www.albamon.com)'은 올 상반기(1~6월) 기준 전국 14개 시·도의 시간 당 평균 아르바이트 급여를 조사, 23일 언론에 공개했다.
전체 17개 시·도 중 영남지역 3곳(대구·울산·경남)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르면 지역 별 시급은 △세종(9천126 원) △서울(8천969 원) △제주(8천870 원) △충남(8천813 원) △충북(8천790 원) 순으로 높았다.

충청권에서 대전은 9위인 8천719 원이었고, 전북은 가장 낮은 8천581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알바천국(www.alba.co.kr)'이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올 상반기 기준으로 조사, 지난 11일 발표한 결과에서는 △서울(9천20 원) △세종(9천6 원) △부산(8천821 원) △경기(8천799 원) △충남(8천789 원) 순으로 높았다.

따라서 시간 당 급여가 알바몬 조사에서는 세종이 서울보다 157 원,알바천국 조사에서는 서울이 세종보다 14 원이 각각 높은 셈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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