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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동차부품기업 '기업성장지원사업' 추진

8월 9일까지 접수, 9개 지원 사업 건당 최대 2천만원 지원

  • 웹출고시간2019.07.23 10:29:28
  • 최종수정2019.07.23 10:29:28

중부내륙권 자동차부품산업 광역클러스터 구축 협약식 모습.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자동차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9년 기업성장지원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기업성장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재)충북테크노파크 위탁으로 기업지원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청기간은 8월 9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으로, 충주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에 회원사로 가입한 기업이 해당된다.

지원 분야는 컨설팅지원, 마케팅지원, 인증지원, 시제품지원,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등 총 9개 비R&D 지원 사업이다. 건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는 15개 기업에 21건을 지원했으며, 자동차 부품기업의 매출 증대 성과를 거뒀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신청서를 받아 충주자동차 부품산업클러스터지원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신청기업에 대해 예비진단, 면담, 현장 실태조사 및 선정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혜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기업 경쟁력 강화와 중부내륙권 자동차 부품산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중심의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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