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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22 16:23:09
  • 최종수정2019.07.22 16:23:09
[충북일보=청주] 올해 상반기 청주시 일자리창출률이 목표대비 74%를 달성했다.

22일 일자리대책 추진상황 점검 결과 시의 올해 일자리목표 3만4천238개 중 2만5천352개(74%)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8.2%보다 5.8%p 상승했다.

청년희망날개 지원사업, 오송생명카사업, 글로벌 인재 해외취업 지원 등 청년취업을 위한 일자리사업 다양화와 고용지원 확대에 집중한 결과다.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채용박람회, 인재채용 오디션데이 행사를 통해 664명이 상용직 취업에 성공해 전년보다 221명 증가하는 성과도 냈다.

신·중년 퇴직인력 사회공헌 참여 기회를 전년 220명에서 285명으로 확대했고, 기업유치 활동을 통한 38개 기업에 4천971개 일자리도 창출했다.

여성, 장애인, 노인 등 공공부문 직접일자리도 1만2천139개 만들어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면 올해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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