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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22 15:51:28
  • 최종수정2019.07.22 15:51:28

보은군의회가 22일 장마철 대비 대형사업장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의회는 22일 장마철 대비 대형사업장 현장을 방문했다.

속리산면 삼가~만수간 군도 확포장 사업구간, 속리산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장, 보은읍 삼산~장신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장 등 관내 대형사업장 3개소를 방문 현장 내 재해 위험요소 및 유사시 응급복구를 위한 장비·자재·인력배치 여부 등 사전 재난·재해 대비체계를 확인했다.

김응선 의장은 "담당 공무원 및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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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