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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박물관에 좋은 아이디어 주세요"

행복청, 23일 새롬동주민센터서 시민 설명회 개최

  • 웹출고시간2019.07.22 13:40:47
  • 최종수정2019.07.22 13:40:47
[충북일보=세종]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세종시에 건립되는 어린이박물관과 관련, 행복도시건설청(행복청)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세종시 새롬동주민센터(문화관람실)에서 시민 대상 설명회를 연다.

지난 6월 도담동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설명회에서 행복청은 박물관 기본 설계 내용과 국내·외 어린이박물관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 뒤 방청객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지난달 처음 열린 설명회에서는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설명회에도 박물관의 주인인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행복청은 현재 진행 중인 박물관 실시설계를 올해말 마친 뒤 내년에 착공, 2023년 상반기에 개관할 방침이다. ☎ 044-200-3380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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