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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대제산업단지 100% 분양 임박

22일 ㈜킨푸드 등 3개 업체 투자유치…분양률 96% 넘어

  • 웹출고시간2019.07.22 13:34:04
  • 최종수정2019.07.22 13:34:04

분양률 100%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괴산대제산업단지 전경.

[충북일보=괴산] 괴산대제산업단지가 분양률 100%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소재 식품소스류 생산업체인 ㈜킨푸드(대표 차지훈) 등 3개 업체는 22일 괴산군, 충북도와 투자협약을 했다.

이들 업체는 오는 2023년까지 268억 원을 들여 괴산대제산업단지 8만8천531㎡ 용지에 공장을 짓는다.

고용인원은 100여 명이다.

2015년 11월 분양에 들어간 괴산대제산단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분양률 96.2%를 달성했다.

남은 2개 필지는 몇몇 기업과 상담 중이어서 올 하반기 100% 분양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

괴산대제산단에 입주하기로 한 30개 기업 중 15곳은 이미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이처럼 괴산대제산단의 분양률 100% 달성이 임박하면서 괴산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괴산첨단산업단지는 청안면 청용리·조천리 일원 46만5천148㎡ 터에 들어선다.

지난 6월 기준, 47%의 공정률을 기록한 괴산첨단산업단지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신규 산업단지와 지역별 기업 맞춤형 소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차영 군수는 "최근 분양계약을 맺은 기업들이 단지 내 속속 입주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고용인력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투자기업의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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