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7.22 13:41:17
  • 최종수정2019.07.22 13:41:17
[충북일보=충주] 한국전력공사 충주전력지사는 22일 칠금금릉동에 위치한 3개소 지역아동센터에 태블릿PC, 복합기, 잉크젯프린터기, 식기세척기 등 580여만 원 상당의 운영물품을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아동, 장애아동, 한부모아동 등 돌봄 취약아동들을 대상으로 급식, 교육, 보호 등 사회적 돌봄 역할을 도맡아 하며 중요한 복지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가 운영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정을 알게 된 충주지사 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고용구 지사장은 "전달한 운영물품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직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돕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칠금금릉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웃돕기 지원협약을 맺은 충주지사는 매년 지역의 취약가구 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