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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더하기 밥상나누기' 행사

독거노인 위해 삼계탕 대접 및 복지상담

  • 웹출고시간2019.07.22 13:44:39
  • 최종수정2019.07.22 13:44:39

제천시 의림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행복더하기 밥상나누기' 행사를 갖고 있다.

[충북일보=제천] 제천시 의림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6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더하기 밥상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행복더하기 밥상나누기 행사는 더운 여름철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 연계를 통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공동모금회 후원을 받아 의림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획·주관한 특화사업이다.

안운식 위원장은 "저희가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이 연이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께 최고의 보양식이 됐으면 좋겠다"며 "더운 여름철에도 민관협력을 통한 지원에 힘써 사각지대 없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의림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 2~3회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뱅크 배송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등 지역복지에 힘쓰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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