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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22 13:24:32
  • 최종수정2019.07.22 13:24:32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초중학생을 위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오는 27일까지 음성군 원남면의 글로벌선진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어캠프는 초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에서는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가 한 조를 이뤄 △놀이와 활동 중심의 학습 △영어연극, 영어스피치 △이해력 바탕의 실용중심의 영어 수업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생활·문화체험 교육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15회에 걸친 영어캠프를 통해 1천440명의 학생에게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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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