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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22 13:28:44
  • 최종수정2019.07.22 13:28:44
[충북일보=영동] 영동군 심천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 쉼터이자 문화공간인 심천면 소재 지프내 공원 가꾸기에 나섰다.

20여명의 회원들은 22일 오전부터 공원에 모여 해바라기 꽃 지주대를 설치하고 공원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공원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월에도 지프내공원에 해바라기 씨를 파종하고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최근 장마로 인해 해바라기 꽃이 뉘어져 지주대가 있었으면 한다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김정근 위원장 외 위원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공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정근 위원장은 "여름철 내릴 많은 비를 대비해 해바라기꽃을 다시 세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지속적인 관리로 지프내공원을 잘 가꾸겠다"고 말했다.

박호식 심천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쾌적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시간을 내준 김정근 위원장을 비롯,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에 면사무소 측에서도 다방면으로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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