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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가온전원마을 조성 협의체와 업무협약

공공기반시설 위해 가구당 1천500만원 지원

  • 웹출고시간2019.07.16 13:19:11
  • 최종수정2019.07.16 13:19:11

제천시와 가온전원마을 조성 협의체 관계자들이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제천시와 가온전원마을 조성 협의체가 최근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김동학 농업기술센터소장과 류건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협의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렸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사업 시 발생하는 행정적 지원에 관해 협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측은 간담회를 통해 마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마을 조성에 필요한 공동기반시설인 마을 진입로 포장, 상하수도, 전기통신 시설 등을 위해 한 가구 당 1천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건덕 가온전원마을 대표는 "소규모 전원마을 사업에 참가하게 돼 이상천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잔여필지를 모아 10가구 이상 사업을 확장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온전원마을은 송학면 시곡리에 조성 중이며 도시에 거주하는 부산기계공고 동문으로 귀농·귀촌 희망인 7가구가 협의체를 구성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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