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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폴리텍大-한전기공협회 업무협약 체결

전문인력 양성 위해 상호 협력키로

  • 웹출고시간2019.07.16 10:47:42
  • 최종수정2019.07.16 10:47:42

충주폴리텍대학과 한전기공협회 충북도회가 상호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폴리텍대학
[충북일보=충주]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가 최근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와 미래 전력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황병길 학장을 비롯한 충북도회 이일섭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기술, 정보의 상호교류 △충주캠퍼스의 러닝팩토리 구축과 활용에 관련된 정보교류 △재직자 향상교육 △재학생 현장실습 교육 및 취업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황병길 학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전력산업은 에너지산업의 미래성장동력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며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미래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캠퍼스는 지능형기계, 로봇·특수용접과 등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학과 개편을 추진해 2020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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