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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출신 한재연 대전지방국세청장 취임

"투철한 공직관·헌신으로 신뢰받는 국세청"

  • 웹출고시간2019.07.15 14:24:24
  • 최종수정2019.07.15 14:24:24

한재연 55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15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대전지방국세청
[충북일보] 충주 출신 한재연(53·사진) 55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1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한 청장은 이날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여느 때와 다른 마음가짐과 균형 잡힌 자세로 새로운 흐름에 대응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재연

한 청장은 △국민 시각 맞춘 세무행정 △세입예산 안정조달 △불공정 탈세 엄정대응 통한 공평과세 확립 △경제적 취약계층 세정지원 △신뢰·배려 기반한 직원 모두 행복한 대전청이 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 청장은 "여러분의 열정, 희생, 노력 덕분에 오늘의 대전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투철한 공직관과 헌신하는 태도, 의지와 실천력이 올바른 대전청을 만든다. 나아가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국세청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청장은 충주 출신으로 충주고등학교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 청주세무서장(2007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2011년), 국세청 차세대총괄과장(2011년),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2012년),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2014년),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2019년) 등을 역임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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