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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15 11:19:37
  • 최종수정2019.07.15 11:19:37

제23회용접기능경기대회 홍보지.

ⓒ 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북일보=충주] 제23회 전국용접기능경기대회가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에서 15~20일까지 총 6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최하고 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한국용접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다.

전국에서 170여명의 인재들이 참가한다.

기업체(대학생) 개인, 기업체 단체, 고등학생 등 3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대회는 뿌리 산업체 종사자의 기술개발 의욕 향상과 긍지, 사기진작 등을 위해 마련됐다.

황병길 학장은 "원스톱 프로젝트 실습이 가능한 용접 실습장을 구축한 만큼 충주캠퍼스를 충북지역의 용접 교육의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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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