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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꼼짝마"

부동산거래 동향 모니터요원(200명) 위촉
부동산시장의 안정적 관리와 선진화 도모

  • 웹출고시간2019.07.15 18:11:50
  • 최종수정2019.07.15 18:11:50
[충북일보] 부동산 투기를 잡는 암행어사가 위촉됐다.

충북도는 15일 소회의실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 관리와 선진화를 위해 부동산거래동향 모니터요원(200명)을 위촉하고 그 중 시·군별 대표자 2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부동산거래 동향 모니터 요원은 부동산 투기예방을 위한 부동산 경기동향 설문과 부동산투기 및 무등록 부동산 중개행위 감시,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각종 활동과 부동산시장에서 일어나는 변화 등을 사전 파악해 매월 토지거래 등 투기예고지표와 함께 부동산경기실사지수(RBSI)를 근거로 종합 분석한 내용을 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한다.

도는 모니터요원을 대상으로 토지거래정보 및 부동산경기 동향 등을 수시로 파악해 토지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거래동향 등을 정기적으로 도민에게 제공하는 한편, 모범 모니터요원(14명)에 대해서는 연말 도지사 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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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