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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14 19:14:32
  • 최종수정2019.07.14 19:14:32
[충북일보] 자유한국당 전상인 전 옥천군수 후보의 피선거권이 박탈됐다.

대법원 2부는 지난 12일 검찰이 전 전 후보에 대한 1, 2심 형량이 적다며 상고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기각했다.

전 전 후보는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 바른미래당 후보 2명, 무소속후보 1명 등 모두 5명 기초의원선거 후보자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5만 원 상당의 축하화분을 보낸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 조치돼 1, 2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당시 벌금 400만 원을 구형했다.

공직선거법상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피선거권 및 선거권이 박탈돼 향후 5년 간 공직선거에 나갈 수 없다.

/ 강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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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