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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 성료

가족과 함께, 안전교육 및 여름철 수상스포츠 체험

  • 웹출고시간2019.07.14 16:04:39
  • 최종수정2019.07.14 16:04:39

충주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충북도체육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스포츠 안전캠프’가 1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 충북도체육회
[충북일보] 충북체육회가 주관한 '2019 생활체육안전교실 청소년 스포츠 안전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안전캠프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50가족 203명이 참가해 1기(6∼7일), 2기(13∼14일)로 나눠 충주호에서 열렸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자립심 고취와 건전한 여가활동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충북체육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한 이번 캠프는 일상생활이나 스포츠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특히 심폐소생술을 통해 내 가족과 내 주변의 사람들의 목숨을 지킬 낼 수 있는 실습과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충북요트협회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법, 선박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 해양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참가한 가족의 친화를 위해 텐트치기, 레크레이션, 소망배 띄우기, 가족낚시대회, 물수제비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정효진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잠시나마 가족의 소중함과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충북체육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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