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7.14 16:06:45
  • 최종수정2019.07.14 16:06:45
[충북일보] 충북도와 (재)충북도기업진흥원은 16일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대기업·유통업체와 중소기업간 상생의 장으로 마련한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구매상담회는 국내 판로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대기업·유통사 구매담당자들과 1대1 상담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판로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106개 중소기업이 삼성, LG, 두산, 한화, 신세계 등 대기업·유통사 50여개사와 구매·입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매상담회 외에도 106개 중소기업제품 홍보·전시, 수출경영자문 상담관 운영,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활용 전략, 온라인 및 소셜커머스 입점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연경환 원장은 "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판로처 확보를 위해 대기업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