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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11 18:01:08
  • 최종수정2019.07.11 18:01:08

강순호, 권수각, 남정현, 박봉규, 신효섭, 신희웅, 이우범, 정경호, 정재일

[충북일보] 경찰청은 11일 총경급 간부 270명에 대한 하반기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충북지방경찰청에서는 총경급 10명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도내 4개 경찰서의 수장은 새 인물로 교체됐다.

먼저, 충북청에서는 음성경찰서장을 지내던 박봉규 서장이 충북청 홍보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남정현 충주서장은 청문감사담당관, 신효섭 제천서장은 정보화장비과장, 이우범 청주상당서장은 보안과장, 정경호 총경 승진자는 112종합상황실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신희웅 112종합상황실장은 청주상당경찰서장, 정재일 홍보담당관은 충주서장, 권수각 보안과장은 제천서장, 강순보 청문감사담당관은 음성서장으로 이동한다.

이외에도 충북청 신현규 정보화장비과장은 강원청 태백경찰서장으로 발령 났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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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