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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육상부, 오는 16일 하계전지훈련 떠나

강원 태백시 일원…한달간 지구력, 스피드 강화 집중 훈련

  • 웹출고시간2019.07.11 13:28:18
  • 최종수정2019.07.11 13:28:18

괴산군청 육상부 선수들이 체력단련을 하는 모습.

ⓒ 괴산군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청 육상부는 오는 16일부터 8월19일까지 한 달간 강원도 태백시 일원에서 전국체전 대비 하계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괴산군청 육상부는 남자 5명, 여자 4명 등 모두 9명이 한 팀을 이루고 있다.

선수들은 김성용 감독 지도 아래 여름철 체력 관리에 필요한 웨이트 및 체력훈련을 위주로 연마하고 있다.

김 감독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하계전지훈련을 떠난다"며, "전지훈련 기간 중 지구력과 스피드 강화를 위한 집중훈련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준비를 통한 최상의 컨디션으로 100회 전국체전에 출전하겠다"면서 "모든 종목 상위권 입상과 개인기록 단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충북대표인 이장군(30·남, 마라톤), 이민현(28·남, 마라톤-예비), 심예영(22·여, 마라톤), 김수연(22·여, 800m), 변유미(33·여, 세단뛰기), 김승혜(20·여, 경보)가 참여한다.

국가대표 정유선(23·여, 포환던지기)은 오는 15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한다.

앞서 괴산군청 소속 육상선수 10명 중 7명(남자 2명, 여자 5명)이 충북대표로 선발되면서 육상 강군 괴산군의 저력을 다시한 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 소속 육상부가 이번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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