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동 새너울중, 황간·매곡·상촌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콘서트 개최

  • 웹출고시간2019.07.11 17:09:32
  • 최종수정2019.07.11 17:09:32
[충북일보=영동] 새너울중학교는 11일 공연장에서 형식적인 여름방학식에서 벗어나 학구내 황간초, 매곡초, 상촌초 학생, 학부모 및 교사가 함께 하는 작은 축제인 'MAGIC & MUSIC CONCERT'를 열었다.

이번 CONCERT는 학생들에게 문화와 예술의 체험을 통해 다양한 감성을 키우고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며, 인근 초등학생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가 알아가는 기회를 만들어 부적응으로 인한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자존감을 높여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마술, 버블, 그림자쇼, 오페라극'등으로 진행돼 한 학기를 즐겁고 뜻깊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유미(2학년) 학생은 "그림자 마술과 O Sole mio 노래가 제일 좋았다"며 "힐링이 되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육지송 교장은 "문화·예술 공연의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스스로의 잠재된 흥미를 발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인성, 꿈, 끼를 키우고 행복하고 신나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