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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보-신한은행 충북본부, 자영업자 금융지원 업무협약

신한은행 5억원 특별출연… 신보, 75억 원 보증지원

  • 웹출고시간2019.07.10 17:05:24
  • 최종수정2019.07.10 17:05:24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응걸(왼쪽) 이사장과 신한은행 정도영 충북본부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충북신용보증재단
[충북일보]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신한은행 충북본부가 지역 자영업자 금융지원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충북신보와 신한은행은 10일 충북신보 회의실에서 '2019년 충북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북신보는 출연금의 15배인 75억 원을 보증지원하게 된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1월 7억 원을 특별출연한 바 있다. 충북신보는 이를 통해 105억 원의 신용보증을 조기 지원했다.

충북신보는 이번 추가 출연금 5억 원을 통한 75억 원을 보증지원할 계획으로, 올해 총 지180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충북신보는 보증료율을 연 1%로 고정 적용해 금용비용 부담을 최소화 한다.

또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한 무방문 신용보증 서비스와 보증비율 상향 등으로 원활하고 신속한 보증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응걸 충북신보 이사장은 "올해는 충북신보 설립 20주년 및 보증공급 3조 원을 달성한 해로 그 의미가 큰 만큼 앞으로도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의 성장 지원을 위해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것"이라며 "특히 금융회사와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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