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의 매력, 노래로 실어 보낸다

예능프로그램 '동네앨범' 수록곡 및 신곡,
13일 정오 음원사이트 공개

  • 웹출고시간2019.07.10 11:31:57
  • 최종수정2019.07.10 11:31:57

예능프로그램 동네앨범 신곡 작업을 벌이는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를 소재로 하는 노래가 실린 충주 컴필레이션(편집음반) 앨범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충주시는 TV조선에서 방영되는 신규 예능프로그램인 '동네앨범'의 OST에 충주를 소재로 한 노래가 수록된다고 10일 밝혔다.

'동네앨범'은 슈퍼주니어 려욱, KCM, 권혁수, 러블리즈 수정 등이 전국 방방곳곳을 다니며 여행지에서 떠오르는 노래로 깜짝 버스킹을 하는 신규 음악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0일 충주에서 진행한 첫 촬영에서 출연진은 중앙탑공원 내 의상대여소 '입고놀까'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해 더위를 피하러 나온 시민과 관광객 400여명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연된 노래 중 일부와 충주를 소재로 한 신곡을 모아 '충주 컴필레이션 앨범'이 출시된다.

앨범에는 해당 프로그램 출연진이 충주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충주관광홍보자료가 포함된다.

인디계의 유명 가수인 이민혁이 부른 신곡도 수록돼 팬덤을 중심으로 지역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곡 2개와 커버곡 4개 및 연주곡 1개로 이루어진 컴필레이션 앨범은 이달 중 발매 예정이다.

발매에 앞서 13일 정오 인터넷 음원사이트에 전곡이 공개될 계획이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충주 컴필레이션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이 충주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이 곳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원출시의 배경이 되는 신규예능프로그램인 '동네앨범'은 13일 밤 12시 10분에 방영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