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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울 이동시간 40분대 단축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 통과
이종배 의원 "수도권 전철시대 열릴 것"

  • 웹출고시간2019.07.09 17:58:40
  • 최종수정2019.07.09 17:58:40

수서~충주선 연계 노선도.

ⓒ 이종배 의원실
[충북일보=서울] 앞으로 충주에서 서울 수서까지 40분대에 오갈 수 있게 된다.

자유한국당 이종배(충주) 의원은 9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8천37억 원(국비 100%)를 투입해 수서에서 광주까지 19.2㎞ 구간에 복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 구축사업에 반영돼 2015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이 사업은 사업타당성(B/C = 1.24)을 확보해 지난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편성된 철도 기본계획수립 예산을 활용, 기본계획 수립 등 신속히 후속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판교~이천 구간의 경우 현재 운영 중에 있고, 이천~충주 구간은 현재 공사 중으로 2021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기간은 8년이다.

이 의원은 "사업이 완공되면 수도권 전철시대가 열려 충주가 교통오지에서 철도시대 중심, 교통물류거점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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