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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09 17:31:01
  • 최종수정2019.07.09 17:31:01
[충북일보=서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이 9일 국토·교통분야에 대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자유한국당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한국당 국토위 간사인 박 의원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황제 대출 △이강래 사장의 테쿰 납품 특혜의혹 △코레일 열차 탈선 △공동주택 층간소음 점검 △택시파업 등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국토위 위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 현장질의 및 민원청취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김의겸 전 대변인의 자진 사퇴 △테쿰 본사에 대한 검찰수사 및 압수수색 △오영식 사장 자진사퇴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대규모 토론회 개최 △타다와 택시업계의 조정안 마련 등 국토·교통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잘못된 정부정책과 정부 견제기능을 상실한 여당을 상대로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으로 국민들 불안을 해소하고, 국가 안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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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