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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08 13:41:18
  • 최종수정2019.07.08 13:41:30

증평 도안2농곤단지 부지.

ⓒ 증평군
[충북일보=증평]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증평군의 '도안2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도안2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정책심의를 거쳐 올 1월 농공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한 뒤 5월 사업시행자로부터 계획 승인신청을 받아 주민의견 수렴과 관계기관과의 1차 협의를 마친 상태로 오는 11월 계획 승인 및 고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안2농공단지는 도안면 광덕리 일원 13만6천966㎡ 부지에 들어선다.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176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도안농공단지를 포함하는 형식으로 연접해 조성되는 것으로 협소한 부지로 인한 농공단지 입주 업체들의 작업효율성 저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87년 9만3천129㎡ 크기로 조성된 기존 도안농공단지에는 ㈜롯데제과, 풀무원건강생활(주), ㈜한국알루미늄 등 3개 기업이 가동 중으로 공장부지 부족을 호소해왔다.

이와함께 신규 입주 기업은 농공단지의 특성상 농촌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 도안농공단지와 더불어 기업유치가 지역 내 일자리창출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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