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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음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성료

전국 700여명의 동호인 참가

  • 웹출고시간2019.07.07 15:45:46
  • 최종수정2019.07.07 15:45:46
[충북일보=음성] 4회 음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7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음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 및 충북자전거연맹이 주관해 열렸다.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 및 가족 등 700여명이 참가했다.

군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8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해마다 자전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크로스컨트리(XC) 22등급, 남·여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남자부 경기는 일반부, 학생부, 시니어, 베테랑,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슈퍼 그랜드마스터 종목으로 열렸다.

여자부 경기는 연령대별 초·중급 경기로 나눠 치러졌다.

라이딩은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신천·초천임도∼큰산임도∼통동고개∼통동저수지∼삼생리∼음성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43㎞코스에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여 보는 눈을 즐겁게 했다.

군 관계자는 "녹음이 우거진 임도와 통동 저수지를 달리며 음성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만끽하고 가슴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셨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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