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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07 14:01:11
  • 최종수정2019.07.07 14:01:11
[충북일보] 녹음 우거진 숲 사이로 원시가 흐른다. 물소리가 암반의 높낮이 따라 바뀐다. 부드럽게 커졌다가 사납게 작아진다. 길이 촉촉한 청록색 이끼로 가득 찬다. 무한한 생명력으로 기쁨을 토해낸다. 들숨 날숨 따라 폐부 깊숙이 시원하다. 초록 품에 안겨 온종일 푸른 숨을 쉰다. 길 떠나온 이유를 분명하게 깨닫는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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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주년 조길형 충주시장 인터뷰

◇민선 7기 임기 첫 1년에 대한 소감은 "시정 운영에 있어 민선 7기 첫 1년은 우리 충주가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분주히 뛰어온 시간이었다. 민선 6기가 공정하고 투명한 실용행정의 기틀 위에 지역 발전의 큰 그림이 될 포석을 뒀다면, 민선 7기의 첫 해는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주춧돌을 놓았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탄탄한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우고 벽을 쌓고 지붕을 씌워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집을 지을 것이다." ◇지난 1년 동안의 시정 성과는 "동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 등에 신산업 우량기업이 둥지를 틀 자리를 조성했다. 수소경제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도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충북선 고속화 사업의 예비 타당성 면제에 발맞춰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동충주역 신설 노선안을 마련하고 고속화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 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충주사과 홍보자판기 운영 등 새로운 판매경로 개척, 직거래 행사 개최,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역사와 낭만이 어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