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1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경무관 전보

△서범규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이충호 〃 정보심의관 △고기철 〃 자치경찰추진단장 △최종문 〃 국정기획상황실 파견 △정용근 〃 국무조정실 파견 △김희규 〃 치안정책관 파견 △이상률 경찰대 교수부장 △강황수 경찰수사연수원장 △윤동춘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송병일 〃 생활안전부장 △김갑식 〃 수사부장 △김종보 〃 교통지도부장 △이문수 〃 정보관리부장 △김순호 〃 보안부장 △김준철 〃 경찰관리관 △이광석 〃 기동단장 △전창학 부산지방경찰청 제2부장 △김헌기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반기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2부장 △이의신 충북지방경찰청 제1부장 △박지영 전북지방경찰청 제1부장 △박석일 〃 전주완산경찰서장 △우철문 제주지방경찰청 차장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