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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7.04 17:09:46
  • 최종수정2019.07.04 17:09:46

지난달 27일부터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우석대총장기 전국대권도 대회가 4일 막을 내렸다.

ⓒ 우석대
[충북일보=진천] 우석대 총장기 17회 전국 태권도대회가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7일부터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이 대회는 품새(6월 27일~29일), 시범경연(6월 30일), 겨루기 개인(7월 1일~4일), 겨루기 단체(7월 4일)로 나눠 각각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2천565명(품새 1천603명, 시범 328명, 겨루기 634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품새 개인전 고등부(3학년)에서는 홍성운(18.신천고)과 한다현(여.18.안화고)이, 단체전에서는 경희대 한결태권도장A(김봉춘·김성훈·최재민)와 남구미태권도장A(김다인·조효은·김윤아), 복식전 혼성 고등부에서 청시의지태권도장A(전현식·전민지), 자유품새 개인전 고등부에서 김태경(봉일천고)과 정하은(여.안곡고), 자유품새 복식전 혼성 고등부에서 경희대송라체육관A(최진욱·박정화)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범경연에서는 홍성운(신천고)이 개인종합 고등부(3학년) 1위를, 우석대가 태권체조 대학부 1위를 거머쥐었다.

겨루기 대회는 국기원 공인 1단 이상으로 대한태권도협회의 등록 선수를 대상으로 남녀 고등부 각 10체급으로 나눠 열렸다.

개인전에서는 전준원(사우고·핀급), 하선우(청주공업고·플라이급), 이기영(한성고·밴텀급), 김동현(아름고·페더급), 용호형(인천체육고·라이트급), 김승완(인천체육고·웰터급), 최원근(한성고·L-미들급), 김민석(경남체육고·미들급), 최민수(마산구암고·L-헤비급), 신민철(청주공업고·헤비급)이 각각 남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등부에서는 박연진(효정고·핀급), 윤지연(리라아트고·플라이급), 박정민(마산구암고·밴텀급), 오정민(백석고·페더급), 남유림(백석고·라이트급), 윤서영(백석고·웰터급), 이여령(인천체육고·L-미들급), 김난경(효정고·미들급), 황희정(전북체육고·L-헤비급), 김희연(시흥고·헤비급)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마지막 종목으로 열린 겨루기 단체전의 경우 남자 고등부에서 한성고가 우승, 사우고와 강북고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에서는 백석고가 우승을, 고양고와 충북체육고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 대회 종합우승은 청주공업고와 백석고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 대회는 그동안 전주에서 개최하다 올해 처음으로 진천에서 열려 관심을 받았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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