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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네이버 제2데이터 센터' 유치 본격 나서

네이버에 유치제안서 전달, 유치전 돌입

  • 웹출고시간2019.07.04 12:45:21
  • 최종수정2019.07.04 12:45:21

2013년 조성된 춘천네이버 데이터센터 전경.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네이버㈜의 제2데이터 센터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최근 네이버는 사업비 5천400억 원을 투입, 13만2천230㎡(4만 평) 규모의 제2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인다.

2013년 춘천시에 데이터 센터를 조성했던 네이버는 AI(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기술 고도화와 영상 콘텐츠 활성화에 따라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2데이터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데이터 센터는 서버와 데이터 저장장치 등 전산장비가 운영되는 공간으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기업의 핵심적인 시설이다.

이에 다수의 지자체들이 제2데이터 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으며, 충주시도 제2데이터 센터 건립의 최적지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돌입했다.

시는 네이버에 유치제안서를 전달했으며, 향후 네이버의 구체적인 건립계획에 따라 조성 중인 산업단지 또는 유치조건에 맞는 맞춤형 부지를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네이버 제2데이터 센터는 최신 기술의 집약체로 충주에 유치할 경우 그 상징성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엄청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는 7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는가 하면 최근 현대엘리베이터 유치 등 잇따른 우량기업 유치 성공으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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