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 여름특집 공원 생태프로그램 다채

문암·상단산성·솔밭·미래지공원서
곤충체험, 밤 숲길 걷기 등 다양
통합예약시스템서 사전 접수

  • 웹출고시간2019.07.04 18:09:37
  • 최종수정2019.07.04 18:09:37

지난해 열린 여름특집 공원생태프로그램.

ⓒ 청주시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7~8월 여름방학 특집 공원에서 즐기는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암생태공원에서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곤충교실&자연물만들기'를 진행한다.

공원에서 자주 만나는 곤충을 알아보고 표본관찰, 야외채집, 나만의 생태북 만들기 등 곤충을 주제로 체험 학습이 펼쳐진다.

곤충 테마 프로그램 참가자는 8월 5일부터 선착순 총 100명을 모집한다.

상당산성옛길에서는 오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옛길 달빛산책'을 진행한다. 풀벌레 소리가 가득한 숲에서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한여름 밤 숲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선착순 20명이다.

솔밭공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실내 가드닝 '내 손안의 정원'과 '이야기가 있는 공원 산책'을 개최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스칸디아모스 테라리움'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방의 한 살이 만들기' 등 소나무 숲과 실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솔밭공원 프로그램은 이미 참가 신청을 마감해 현재 운영하고 있다.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는 '거미줄 만들기' '스트링아트 목공예' '계피모빌 만들기' '양서류는 내 친구'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양서류 내 친구는 참가 신청이 마감됐고, 나머지는 오는 2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공원에서 즐기는 여름특집 생태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시청 통합예약시스템 견학체험(www.cheongju.go.kr/ticket/main.do)에서 받는다.

시 관계자는 "더위를 잠시 잊고, 자연에 동화돼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 박재원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민선 7기 1주년 조길형 충주시장 인터뷰

◇민선 7기 임기 첫 1년에 대한 소감은 "시정 운영에 있어 민선 7기 첫 1년은 우리 충주가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분주히 뛰어온 시간이었다. 민선 6기가 공정하고 투명한 실용행정의 기틀 위에 지역 발전의 큰 그림이 될 포석을 뒀다면, 민선 7기의 첫 해는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주춧돌을 놓았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탄탄한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우고 벽을 쌓고 지붕을 씌워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집을 지을 것이다." ◇지난 1년 동안의 시정 성과는 "동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 등에 신산업 우량기업이 둥지를 틀 자리를 조성했다. 수소경제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도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충북선 고속화 사업의 예비 타당성 면제에 발맞춰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동충주역 신설 노선안을 마련하고 고속화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 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충주사과 홍보자판기 운영 등 새로운 판매경로 개척, 직거래 행사 개최,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역사와 낭만이 어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