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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면 주민자치위, 활발한 도·농교류

안양시 안양2동 주민자치위 괴산서 일손봉사

  • 웹출고시간2019.07.04 11:12:24
  • 최종수정2019.07.04 11:12:24

4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2동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청안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일손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은 4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2동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청안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일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안양2동 주민자치위(위원장 우권식) 위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직접 찾아가 감자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수확한 감자 150여 상자(200만 원 상당)를 구매하며 농가소득 향상에 큰 힘을 보탰다.

안양2동은 2013년 청안면과 자매결연한 뒤 해마다 일손돕기,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등 활발한 도·농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병철 청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해마다 지역을 찾아 주시는 자매결연지 주민자치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품질좋은 청안의 농·특산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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