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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12일 개장

오는 8월 2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

  • 웹출고시간2019.07.02 11:33:09
  • 최종수정2019.07.02 11:33:09

오는 12일 문을 여는 괴산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내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의 모습.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내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12일 본격 개장한다.

매년 7만 여명이 찾는 성불산산림휴양단지는 다양한 규모(6~30명)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함께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가족단위 힐링 관광명소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이곳에는 어린이 놀이터인 동화의숲, 각종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생태숲학습관과 캠핑장, 미선향테마파크, 수석전시관 등이 들어서 있다.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12일 개장해 8월 2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수심 30cm 이하로 운영하는 야외 물놀이장은 바닥(150㎡면적)이 탄성 있는 우레탄 재질로 만들어져 안전성을 더했다.

특히, 물놀이장 주변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운영함으로써 성불산산림휴양단지가 여름철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고즈넉한 연못과 이국적인 풍차, 하늘을 뚫을 듯한 기세의 메타세쿼이어 길이 자리잡고 있어 최적의 산림욕도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 바로 옆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설치돼 있어 아이들에게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곳 물놀이장은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이용 및 체험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불산산림휴양단지 관리사무소(043-830-2679)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성불산산림휴양단지에는 숲 해설가를 동반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우드버닝, 떡메치기, 천연비누·재생종이·에코컵 만들기, 천연염색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가 높다"고 강조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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