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약·의료기기 전임상 연구 협력

오송재단-서울아산병원 융합연구지원센터

  • 웹출고시간2019.06.27 17:09:11
  • 최종수정2019.06.27 17:09:11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신약·의료기기 전임상 및 임상연구 선두 대학병원인 서울아산병원과 첨단의료산업 기술의 발전에 힘을 모은다.

오송재단 실험동물센터는 서울아산병원 융합연구지원센터와 전임상 연구 기술 개발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 상호 지원과 협력 △논문, 학술활동 등 연구교류 활성화 △실험동물 품질관리를 위한 미생물 모니터링 기술력 향상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송재단 실험동물센터는 현재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소형영장류인 마모셋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동물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질환모델 정도 관리 범위를 늘려 비임상 전반의 신뢰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종성 실험동물센터장은 "오송재단 실험동물센터는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최적의 동물실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연구자들을 위한 동물실험에 사용되는 동물들의 품질 및 정도 관리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