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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일본 전 노선 대상 특가 이벤트 진행

청주~일본 항공권 편도총액운임 5만 원대부터 예매 가능

  • 웹출고시간2019.06.27 16:08:59
  • 최종수정2019.06.27 16:08:59
[충북일보] 이스타항공이 27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일본 전 노선 썸머 페스티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행사기간 동안 청주공항 출발 항공권을 비롯한 12개 전체 일본노선 항공권을 특가 운임을 적용해 판매한다.

특가 이벤트 대상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할 경우 편도총액운임 기준 △청주~오사카 5만3천700원 △청주~삿포로 5만4천8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아울러 일본의 추천 여행지와 나만의 일본 여행 팁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긴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가자~일본! TRIP 댓글 어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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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