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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원면주민자치위, 환경정비에 구슬땀

한국교통대 앞 지하도 및 요도천변 환경정비

  • 웹출고시간2019.06.27 10:50:08
  • 최종수정2019.06.27 10:50:08

대소원면주민자치위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벌였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대소원면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한국교통대학교 인근 및 요도천 일원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나섰다.

쓰레기 민원 다발지역인 한국교통대 앞 지하도는 오랜 기간 방치쓰레기로 몸살을 앓아왔던 곳이다.

또 요도천은 불법투기 쓰레기로 환경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민과 연계해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위원들과 주민들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쓰레기 수거, 생활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기용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율적인 참여로 솔선수범해 환경정비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대소원면 만들기를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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