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6.26 15:47:08
  • 최종수정2019.06.26 15:47:08
ⓒ 대전 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
[충북일보=세종] 세종시가 지역 수출기업들의 '원산지 증명서 발급' 업무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7월부터 세종상공회의소(소담동 37-7 펠리체타워3·5층)에서 'FTA(자유무역협정) 활용지원 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실에서는 매주 수·목요일 FTA 전문 관세사가 상주하며 기업들을 대상으로 종합 컨설팅을 하게 된다.

2012년 7월 출범한 세종시에는 아직 'FTA활용지원센터'가 설치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수출기업들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전상공회의소 3층(대전 서구 둔산2동 1133)에 있는 대전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다른 시·도처럼 내년까지는 세종상공회의소에 독자적 'FTA활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 070-4218-3880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