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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산업단지에 비즈니스센터 건립

오는 2021년 40억 원 투입…일자리지원센터 입주
기업지원시설…보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기대

  • 웹출고시간2019.06.23 15:28:18
  • 최종수정2019.06.23 15:28:18
[충북일보=보은] 보은산업단지에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선다.

보은군은 2021년까지 40억 원을 들여 삼승면 우진리 일원 보은산업단지에 기업지원시설인 비지니스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보은산업단지 비스니즈센터는 연면적 1천500㎡에 3층 규모로 신축된다.

이곳은 일자리지원센터, 기업인협의회 사무실, 제품 전시판매실, 홍보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군은 비즈니스센터가 준공되면 입주기업의 기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보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근로자의 생활편의 지원 기능을 확충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군은 충북도가 공모한 2019년 기업정주여건개선사업에 선정돼 비즈니스센터 설치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최근 2회 추경예산에 비즈니스센터 사업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군의회에 요청했다.

군은 군의회에서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심의를 마치는 대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비즈니스센터는 올해부터 3개년에 걸쳐 추진한다"며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복합기능을 입안해 건물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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