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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문화전문인력 교육생 모집

충북문화재단, 오는 28일까지 '문화작업장 틔움' 3기기

  • 웹출고시간2019.06.17 14:32:34
  • 최종수정2019.06.17 14:32:34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도내 문화기획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19 충북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 문화작업장 틔움' 3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교육과정은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3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자체예산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양성시스템을 구축, 충주중원문화재단과 공동운영을 통해 도내 문화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교육 부문에는 특강과 이론·실습교육, 발표가 진행된다.

운영 부문은 교육생 멘토링 및 수료생 소통창구인 틔움쌀롱 등 이론에서부터 실습 발표까지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예술경영아카데미 지역순회 과정과 연계한 특강을 통해 강의의 다양성을 강화했다는 게 재단의 설명이다.

또한 실습 분야를 '지역문화 재생'과 '문화마케팅' 분야로 구분 모집해 교육생들이 멘토단과 함께 문화현장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작업장 틔움 모집 인원은 40여명이며, 충주시·제천시·단양군·음성군 지역 지원자는 충주중원문화재단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그외 지역은 충북문화재단에서 진행한다.

문화예술 전문인력으로 성장을 원하는 문화 관련 전공자 또는 문화예술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 문화기획자, 현장 활동가, 문화예술 활동 경력자 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이메일(sitty772@cbfc.or.k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cbfc.or.kr) 또는 충주중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cj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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