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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원서접수 지원

17~21일까지 접수

  • 웹출고시간2019.06.17 13:27:36
  • 최종수정2019.06.17 13:27:36
[충북일보=충주]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 지원을 위한 원서 접수를 대행 실시한다.

검정고시는 오는 8월 7일 시행된다.

센터는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에 맞춰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원서접수를 지원한다.

응시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진 2장과 신분증, 검정고시용 제적증명서(또는 부분합격증명서)를 지참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원서접수 지원 뿐 아니라 검정고시 접수기간 동안 접수처인 충주교육지원청 앞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 및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의 학습지원사업 아웃리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건강검진은 신청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진찰, 혈액검사, 잠복결핵검사, 간염검사, 구강검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초·중등 의무교육단계에서 미취학 또는 학업중단으로 정원 외 관리되는 청소년이 지원 대상이다.

한편, 센터는 지난 4월 실시된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4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8월에 있을 검정고시 대비반도 운영 중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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