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6.17 14:30:39
  • 최종수정2019.06.17 14:30:39

괴산군 보건소가 17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보건소가 17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구성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참여 기관인 △괴산군장애인연합회 △괴산군장애인복지관 △괴산군자원봉사센터 △연의원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등 총 5개 유관기관 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보다 다각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서비스 방안 마련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자원 간 정보공유 등 상호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사업정보 공유와 함께 프로그램 중복지원을 방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것"이라며, "활발한 상호 업무 협조를 통한 체계적인 업무 추진으로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만족도가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 / 김윤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