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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아파트 입주 경기 전망도 '세종이 전국 최고'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5월보다 5.0 오른 100

  • 웹출고시간2019.06.13 16:07:57
  • 최종수정2019.06.13 16:07:57

지역별 입주경기실사지수 전망

ⓒ 주택산업연구원
[충북일보=세종] 세종시는 이달 아파트 분양에 이어 입주 경기도 전국에서 가장 좋을 것으로 전망됐다. <관련기사 충북일보 6월 11일 보도>

세종은 인구는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은 33만여명이다. 반면 6월 입주 예정 물량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14개 시·도 중 경남(5천531가구) 다음으로 많은 2천456가구나 돼, 다른 지역보다 여건이 불리한 편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전국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를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세종의 전망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100.0을 기록했다. 전망치가 100에 도달한 것은 올 들어 전국에서 처음이다. 수치가 100을 넘으면 사업자들이 입주 여건을 긍정적으로,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본다는 뜻이다.

시도 별 4~6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 주택산업연구원
세종은 올 들어 5월까지 매월 실적치가 전망치보다 높았다.

1월 76.1로 시작된 실적치는 3월 78.5까지 오른 뒤 4~5월에는 연속으로 100.0을 기록했다.

한편 세종시 주택시장 강력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대전도 5월 입주경기실사지수 실적치는 세종과 같은 100.0을 기록했다.

그러나 6월 전망치는 전월보다 5.0p(포인트) 오른 세종과 달리 3.8포인트 떨어진 91.6이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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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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