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6일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시험

충북 7.9대 1 경쟁률…전국 평균 하회

  • 웹출고시간2019.06.13 16:11:02
  • 최종수정2019.06.13 16:11:02
[충북일보]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이 오는 15일 일제히 실시된다.

충북은 1천91명 선발에 8천634명이 지원해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직군은 602명 선발에 5천964명이 지원해 9.1대 1, 기술직군은 489명 선발에 2천670명이 지원해 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 평균 경쟁률은 10.4대 1이었다. 행정직군은 12.7대 1, 기술직군은 7.1대 1로 충북은 전국 평균 경쟁률보다 낮았다.

도내 필기시험 장소는 금천중, 원봉중, 대성여자상업고, 청주농업고, 충북상업정보고, 서원중, 원평중, 용성중, 청주남성중, 경덕중, 용암중, 청주동중, 청주하이텍고, 청주남중, 대성여자중 등 15곳이다.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

[충북일보] 독일의 생리학자 프리드리히 골츠의 실험에서 유래한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법칙이 있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들어간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는다는 뜻이다.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벽지·장판지 제조업체 ㈜금진의 김진현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이에 비유했다. 서서히 악화되는 경기를 알아채지 못한다면 결국 도산에 직면한다는 경고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 중기부의 '존경받는 기업인 10인'에 선정된 김 대표를 만나 현재 중소기업이 처한 상황을 들었다. ◇청주에 자리 잡은 계기는 "부천에서 8남매 중 7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선친께서는 농사일을 시키지 않으셨다.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슈바이처를 존경했고 봉사활동을 좋아했다. 인천고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인하대학교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몰랐다. 의대에 원서를 넣었지만 떨어졌고, 평소 수학과 화학 과목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계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인하대에 원서를 써 넣어 주셨다. 인하대 화공과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뒤에도 의대 진학에 대한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