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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2019 하계 '현장실습' 발대식 개최

총 300명 학생 180여개 기업 및 기관에서 현장경험

  • 웹출고시간2019.06.13 13:50:32
  • 최종수정2019.06.13 13:50:32

세명대 여름방학 현장실습을 갖는 300명의 학샏들이 발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명대
[충북일보=세종] 세명대학교가 지난 12일 2019학년도 하계 현장실습 발대식을 가졌다.

현장실습은 3학년 이상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및 기관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 현장실습에는 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180여개 참여기업 및 기관에서 현장경험을 쌓는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 매칭된 기업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소정의 장학금과 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현장실습 확대를 위해 제천시 지원을 받아 학생 1인당 60만원의 제천화폐가 지급된다.

이는 타 대학에서 찾아보기 힘든 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세명대 이용걸 총장을 비롯해 제천시 이상천 시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2019학년도 상반기 현장실습 성과발표가 함께 개최돼 참여 재학생의 소중한 경험을 나눴으며 현장실습 발전에 대한 공로로 이상천 시장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 총장은 "세명대가 학생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험중심 대학인만큼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양질의 취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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